채찍을 생각하는 정치인되세요 정치가님들 초등학교 한 학급학생수 줄여 선생님 많이 뽑을때 교대 학생수 늘고 교대에 최상위레벨 독식했어요 그때 누군가 말했답니다 인구가 주는데 나중에 교대생 취업못한다구 지금은 흥행이지만 교대가면 안된다구 ㆍㆍ 정원을 늘리는 것이 능사 아니라구 조삼모사 그냥 .. 카테고리 없음 2017.08.10
강제탈퇴 To fan 50이 다 되어 서른 넘은 남자 밴드 가수에 빠졌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았고, 노래가 너무 좋았다. 자연스럽게 팬카페에도 가입을 하였다. 덕질도 하기 시작했다. 덕질을 하면 할수록 나는 자유를 잃었다. 신곡을 발표하고 그 가수가 프로그램 홍보를 나갔다. 지상파에서 네명의 게스트.. 나는 시인입니다. 2017.08.06
1981년 3월 의 교실모습은 인격모독이었다.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가장 감수성 강한 중학교 2학년 교실 새로 선 담임 선생님이 교탁에 서서 학생들에게 해당되면 손을 들란다. "엄마없는 사람" "아버지 없는 사람" "아버지가 대학교 졸업한 사람" 이하 순서대로 "아버지가 고등학교, 중학교, 국민학교, 무학 " "집에 자가용 있는 사람" .. 나는 시인입니다. 2017.07.25
속는 사람들 이런 세상 참외 한봉지 5천원 하나주세요 아저시 : 왼쪽거가르키며 이거 만원인데 알이굵어요 나: 머 ㆍㆍ뭇 거리다 그럼 그걸로주셔요 보기에 좋아서 ㆍㆍ 집에와서보니 위에 몇개만 크고 아래는 작다 심지어 기스가 작렬 5천원이나 차이없다 내참 이렇게 속고사는 우리지만 그.. 카테고리 없음 2017.07.25
영혼없는 창구직원 불친절을 보고 86세 할아버지 인감도장을 분실해 다시 만든다 면사무소직원 앉아서 지문 찍으라고 한다 잘못 알아 들으셔서 이중의 노력이 든다 이미 창구직원의 얼굴에 영혼없다 패드를 가르키며 서명하란다 어른신 머뭇거리신다 어 ㆍㆍ '어디 종이도 안주고'ᆢ? 주인앞이라 눈치보고 머뭇거.. 나는 시인입니다. 2017.07.24
영화 무현을보고 평범한 엄마와 초등 아들 평범한 부부 고3 아들과 나 지극히 평범한 관객들 살아숨쉬는 시민의식 슬프고 미안한 마음에 꺼리던 영화 도저히 용기가 안나 혼자 갈수 없어 아들손잡고 갔다 손수건이 필요할까? 기우였다 손수건은 필요 없었다 내마음에서 박수를 연타로 쳤다 그가 .. 책, 영화 평... 2017.06.05
무현을보고 평범한 엄마와 초등 아들 평범한 부부 고3 아들과 나 지극하 평범한 관객들 살아숨쉬는 시민의식 손수건이 필요할까? 그런데 손수건은 필요 없었다 보통사람들의 열망 그 노란 물결이 촛불되어 이나라를 지키고 있음을 느꼈다 ㆍㆍ 나와나 평범한 우리의 보통 사람 무현 ㆍㆍ 꼭 추천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7.06.05
그림자 누가 그림자를 어둠 이라 했나 태양의 미사에만 나타나는 나의 너 늘 내곁을 지켜주는 너 무채색 보자기를 쓰고 나에게 보내는 회색 라임 바로 나의 형상 내가 속고 내가 손해 보아도 내가 추해도 내가 악해도 내가 가난해도 내곁에 있는 나의 너 너가 있음에 나는 쉬운 길보다 바.. 나는 시인입니다. 2017.05.28
아이폰 휴대폰판매업자의 교활한 사기극 피해사례)제목 : 휴대폰 판매점의 교활할 사기극 !! 2년 전 ‘아이폰6’를 2년약정으로 구매하여 조건이었습니다. 탁월한 조건에 고가의 아이폰6를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2년 약정이 끝나자, 약정할인요금이 없어져, 요금이 턱없이 비싸졌습니다. 그래서 휴대폰판매점에 가서 기기변경.. 카테고리 없음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