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사랑 사랑은 밀고 당기기인데 난 도저히 밀지 못하것다 그 사람이 질리지 않으려나 ㆍㆍ 봄비 꽃향기 품은 내음 속에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데 못참고 내가 연락 할꺼 같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4.17
그많은 꽃잎은 어디로갔나 그많은 꽃잎은 어디로 가고 연두빛 풀잎이 가득한가 내사랑도 내사람도 흔적없이 빈가슴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숨을 쉬어도 잠을 잘때도 술한잔 차한잔에도 그대향한 그리움 그대향한 그느낌 그많은 사랑의 감정 어디로 갔나 수많은 꽃들이 폭죽처럼 터지고 타고 남은 잔향 화려.. 카테고리 없음 2017.04.16
그많은 꽃잎은 어디로갔나 그많은 꽃잎은 어디로 가고 연두빛 풀잎이 가득한가 내사랑도 내사람도 흔적없이 빈가슴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숨을 쉬어도 잠을 잘때도 술한잔 차한잔에도 그대향한 그리움 그대향한 그느낌 그많은 사랑의 감정 어디로 갔나 수많은 꽃들이 폭죽처럼 터지고 타고 남은 잔향 화려.. 카테고리 없음 2017.04.16
김영애 님 비가오면 세상이 숨죽이는 듯하다 오는 봄도 "변호인"에서 돼지국밥집 아줌마 억울한 대학생의 어머니 김 영애 님 고단한 눈매 야윈 어깨 그러나 연기를 할때 면 누구보다 열정가득한 그녀 꽉찬 무대 마지막까지 열연한그녀 진통제도 거부하고 약하나 강한연기의 그녀 예.. 카테고리 없음 2017.04.11
김영애 님 비가오면 세상이 숨죽이는 듯하다 오는 봄도 "변호인"에서 돼지국밥집 아줌마 억울한 대학생의 어머니 김 영애 님 고단한 눈매 야윈 어깨 그러나 연기를 할때 면 누구보다 열정가득한 그녀 꽉찬 무대 마지막까지 열연한그녀 진통제도 거부하고 약하나 강한연기의 그녀 예.. 카테고리 없음 2017.04.11
넨 나의 꽃이야 생의 분기점을 돌아 걷는 길은 순례길입니다 유난히 걷는것을 좋아하는 나는 어느날인가 순례자처럼 사람을 물체를 나무를 노래를 부릅니다 그중 가장 깊이 느끼는건 사람입니다 자연속에 사람은 봄이면 꽃이고 여름이면 나무 가을이면 갈대 겨울이면 눈처럼 계절따라 변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7.04.10
산새가 있는 아침 이쁜 꽃엔 꽃나비 춤추고 튼튼한 나무엔 새들이 둥지틀고 가지에 앉아 지지지 어와와 오우오 어울려 노래한다 곡예처럼 전봇대 때지어 바이올린 현에 선율처럼 노래한다 그곳은 그들의 놀이터 나란히 앉은 산새 모습 소래 참으로 정겹다 ㆍㆍ 카테고리 없음 2017.04.06
봄 콘스트장을 찾아서 매년 찾아오는 봄의 콘스트 늘 처음 인듯한 마지막인듯한 아쉬움 매화 동백 목련 진달래 벚꽃 개나리 라일락 다음 작품 아카시아 ㆍㆍ연꽃 ㆍ ㆍㆍ 무수한 작품이 순서대로 어어지고 사람 나비 벌 새들이 하모니를 넣는다 동백이 꽃을 떨구었다 ㆍ 바닥이 빠알갛다 너무치열하게 .. 카테고리 없음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