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을보고 평범한 엄마와 초등 아들 평범한 부부 고3 아들과 나 지극하 평범한 관객들 살아숨쉬는 시민의식 손수건이 필요할까? 그런데 손수건은 필요 없었다 보통사람들의 열망 그 노란 물결이 촛불되어 이나라를 지키고 있음을 느꼈다 ㆍㆍ 나와나 평범한 우리의 보통 사람 무현 ㆍㆍ 꼭 추천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7.06.05
검사 그만뒀습니다 오원근 2009.5. 23. 부엉이 바위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뛰어내렸다는 비보를 듣고 검사를 그만두었다고 하는 작가 오원근 김대중 노무현 10년 정권 검사를 할수 있어 행복했다는 그 나와 같은 시대 학교를 다녔던 그 소작인 아버지밑에서 어렵게 살았던 그 소시민이었던 나 같은 시대에서 같은 느낌.. 책, 영화 평... 2017.03.18
노무현 당신께 보내는 추모의 글(유시민에게) 노무현 대통령님 작은 여인의 추모글입니다. 듣고 있나요 들을수 없지요 ..... 죽은 당신은 듣지 못하지요 ? 그래서 살아있는 유시민 당신께 이글을 대신 드립니다. 들어주세요. 저는 정말로 평범한 사람입니다. 노사모에 가입한 사람도 아니고 정말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선거운동도 해보.. 카테고리 없음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