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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을보고

마루치아라치맘 2017. 6. 5. 06:45
평범한 엄마와 초등 아들
평범한 부부
고3 아들과 나

지극하 평범한 관객들
살아숨쉬는 시민의식


손수건이 필요할까?
그런데
손수건은 필요 없었다
보통사람들의 열망 
그 노란 물결이
촛불되어
이나라를 지키고 있음을
느꼈다 ㆍㆍ
나와나
평범한 우리의 보통 사람
무현 ㆍㆍ

꼭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