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이 소체 1차선발전 1등했어요 축하해 주세요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간 진산이 이제 진산이 시대가 도래했다고 자신감을 가집니다. 바쁜 부모밑에 자란 진앤산 어린이집을 전전하며 낮시간을 보냈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애들이 용기와 힘을 기를수 있는 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태권도를 시켰습니다. 약해서 안된다는 유.. 나의 가족이야기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