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이야기 67

2011 소년체전 선발전 태권동자 마루치 이진산 경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yVid.do?vid=84XpPYXoOfM$ < 울 아들은 소망이 있다 초등학교때 태권도 대구대표가 되어 소년체전에 나가는 것이다. 작년 5학년때도 결승까지 가서 대구대표가 되지 못했다 당시 키가 143센티미터 인데 상대방은 170센티가 넘었다. 유달리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 뒤차기 , ..

[스크랩] 태권소년의 꿈을 앗아가 버린 대구시 태권도 협회

태권소년의 꿈을 앗아가 버린 대구시 태권도 협회 나의 아들 진산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다. 4살 때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1학년 때 1품을 획득했으며, 2학년 때 2품 4학년 때 3품을 획득했다. 또한 4학년 때부터 꾸준하게 대구에서 개최되는 겨루기 대회에 참여하여 1-3등에 입상하였다. 초등학교 4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