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이야기

2011년 새해 새마음

마루치아라치맘 2011. 1. 3. 06:03

 

 

 

 

 

 

 

 

 

 

 

 

 

 

 

 

 

알콩달콜 살아가는 두 가족 입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 아이들 공부도 잘하고, 특히 우리 아저씨 잘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나도....

 

사람의 욕심은 끊이 없지만

 

노력하는 만큼의 기회가 올꺼 라 믿습니다.

 

올한해는

좀더 글을 많이 쓰고

좀더 사진을 많이 찍고

좀더 추억과 느낌을 많이 가지는 해가 되겠습니다.

 

올한해는

어른들께

좀더 잘하겠습니다.

 

새해 새다짐을 해봅니다.

남의 욕을 하기보다는

내가 배풀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받는 것은 지우겠습니다.

그 마음이 항상 나자신을 시험에 들게 하기때문입니다.

 

겸손하고

대화할때 남을 배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로 꿈을 배운 아이들

올해 소체선발전 출전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도 승진하고 싶고

아저씨도 좀더 좋은 자리를 잡기를 희망합니다.

 

찬앤정 가족도

올 한해는

더 좋은 일들이 넘쳤으면 합니다.

 

사랑하며

인간의 도리를 배우며

감사하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진앤산

가족

찬앤정

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