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내년계획은 계속된다.

마루치아라치맘 2008. 12. 29. 05:36

12월29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2008년

여러가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물론 가족들과 함께 이루어진 일이다.

멋진 아줌마도 하나 사귀고사무실도

절반이 교체를 했다.

힘써 일하자

한번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것이 없는지

내가 경솔하게 다른 사람의 이득과 이익을 빼앗은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겉으로만 착한척하고

안으로는 다른 모습을 한 적은 없는지

그 일로 인해 상처입은 영혼은 없는지 생각해본다.

올해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 것 같다.

내년에는 일본어 자격증과 컴활자격증에 도전해보아야겟따.

생각만 했을뿐 하지 않은 한해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ㅋㅋ

내 인생에 쉼이란 없다.그냥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라도 잡을꺼 같다.

건강과 그리고 그 시간을 잡기 위해

나가 컬수 있는 시간인데

내가 해놓은 것이 없어 아무것도 잡을수 없다면 그것이 바보인것이다.

세상은 끈기로 살다보면 무엇이라도 할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기에

노력이라는 고집으로살아본다

인생 그거 별꺼인가요

살아가면 다 해결되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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