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자가 두번이다 지진경보에 놀랐다.
포항시민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을 한다.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주민들
그 마음은 어떠할까
씻고, 자고, 먹고 자유로운 집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감사하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 밑에 지진이 날수 있다는 말에
갑자기 무서워진다.
제2의 체르노빌 사태
그런 망상을 생각해본다.
너도 나도 아무 생각없이 만든 원자력 발전소
만들줄 알았지 그것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
시효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그 방법은 아직 없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럼 원자력의 그 마지막은 무엇일까
그것을 해체하는 방법은 없을까 쉽게 ^^6
그 방법을 찾은 것이 가장 우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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