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진산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1승했어요
엄마는 일한다고 못보았는데
다시 보니 대견하네요
2번째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엄마가 보니 이긴 경기네요
사범님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3월 종별태권도 대회 사진... (0) | 2009.04.04 |
---|---|
진산이2번째 (0) | 2009.04.03 |
봄나들이 (0) | 2009.03.16 |
천장으로 올라간 꽃남 (0) | 2009.02.20 |
자매의 정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