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가 밤마다 잠이 안온다고 두려워한다.
엄마는 어릴적 잠안와서 울엇떤 기엇이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우리 진이는 누굴 닮앗는지 모르겠구나
산이는 땀띠+ 모기물림+ 등등 여름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
약간의 아토피도 섞이어 있고...
엄마는 당직을 열심히 하고 있따
잘할께
아버지 말씀 잘듣고 있어야 한다.
오늘 공부 즐거움
진앤산이가 책도 많이 읽고 일기도 잘썼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
어머니도 어릴적 그랬는데
지금 많이 후회가 된단다.
엄마 일들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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