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자신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보니
나도 힘이 난다.
언니도 형부도
부모를 잃은 아픔으로 정신이 없을텐데도
마음을 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그리고 같이 일을 도와주는 친정부모님들의 모습도 너무 보기 좋다.
항상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으면 한다.
또한 돈도 많이 벌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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