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가 지탄받아야 할까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부도를 맞는 상황이 생깁니다. 보증을 잘못섰습니다. 일확천금으로 누리기 위해 보증을 선 것이 아니라 아버지 보증을 섰습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에게 보증을 섰습니다. 남편을 위해 보증을 섰습니다. 많은 이자를 받기위해 보증을 선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세상보기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