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느낌이 좋다.
정말 노래도 잘하고 감정처리도 잘하고, 이쁘고
센스도 있다.
못생겨도 개성강하고 또한 자존감이 대단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보인다.
세계최강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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