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이야기

오늘은 우리 진산이 생일입니다.

마루치아라치맘 2008. 10. 20. 06:07

우리 진산이

태어날때도 정말 쉽게 태어났어요

그리고 자랄때도 언제 자랐냐 라고 반문할정도로

엄마에게는 듬직한 아들입니다.

오늘 우리 진산이 생일입니다.

미역국을 끓인다고 끓이는데 맛이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항상 밝은 우리 진산이 예진이 항상 고마워요

매일 짜증내고

겨를이 없어

숙제 등도 제대로 챙기지 않는대로

늘 밝은 우리 아들 딸

오늘도 화이팅

어머니 운동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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