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기도 몇시간뒤면 2013년 새로 한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평소처럼 저녁 10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내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진다는 것 그외 아무 의미도 없었습니다. 반갑지 않은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애물단지처럼 내 인생에 2013년이라고 삐져 .. 카테고리 없음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