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협회장기 예진결승 매년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대회를 나갔다 올해 우리 예진이 금메달 딸려고 노력하였는데 ...아쉽지만 장하고 대견하다 나 어릴적 꿈은 막연했다. 부자였으면 좋겠고 이뻤으면 좋겠고, 너무나 추상적이었다. 그때 꿈을 조율할수 있었다면 지금쯤 나는 멋진 작가나 멋진 음악선생님이 되지 않았을까 아.. 나의 가족이야기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