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태권사랑 힘들게 아이를 키웠다. 넉넉하지 못해 남들이 하는 육아도우미도 , 친정엄마, 시어머니의 덕도 보지못하고 내가 벌어 살아야하는 생활속에서 2개월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겼다. 지금 생각하먼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면 한번씩 가슴이 찡하다. 스스로 자란 애들, 어.. 카테고리 없음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