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국민학교 1학년 3반 박세정선생님을 그리며 단 한사람이라도 내글을 읽고 공감하였으면 하는 바램 글로 서로 마음이 통하고 싶은 바램 홀로 산다지만 그래도 외롭기에 그 외로움 글로 나누고 싶은 마음 그것입니다. 내가 글을 쓴 이유는 겉치레와 명예가 아니라 내 마음을 나누고픈 작은 몸짓입니다. 오늘은 초전국민학교 1학년때 박세정 선생님.. 나는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