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원의 삿포르의 여인 1958년 강릉 출신 이순원작가가 2016년 58세에 작성한 장편 소설이다. 대관령 봄눈, 삿포르의 눈, 바다로 흘어드어갔다 다시 태어난 강으로 돌아와 죽는다는 은어, 은어바다낚시, 마가목 나무 이 글의 모티브다. 일본여자 시라키레이의 딸 연희, 우리나라 거의 최초 스키선수였던 연희의 아.. 책, 영화 평...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