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것에 서투른 나, 그것이 나의 자존심이요 행복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자신의 지갑을 열어 돼지국밥 한그릇 살줄 아는 사람 드러내지 않고 남을 베려하는 사람 타인에게 한없이 베풀고 자신에게 알뜰한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그런 친구가 좋다. 점점 그런 사람이 없어져 가고 있다. 내 지갑을 열고 감사하는 사람은 없고 타인의 지갑.. 세상보기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