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날 부르는 소리 "선아"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다. 한번씩 그 소리가 들린다. 엄마를 마음속에 두고 눈감고 머리속에 갇운지 벌써 16년이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 일시가 11월 11일 11시 55분 그래서 나에게 11월은 그리움과 후회의 달이기도 하다.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너무도 그리워 꿈에.. 나는 시인입니다.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