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섬진강 아이들 작가의 글을 이전에 한번 보았다. 그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아스라히 먼 감정이다. 서가에 빛바랜 책들 중에 골랐다 이전에 분명 좋은 느낌이었던 것을 떠올린다. 그의 글은 최근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한다 내가 예전에 작가의 글은 신선했다 새별시인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한국작가의.. 카테고리 없음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