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아가는 방법 힘들때 나는 전생 이야기를 종종한다. 전생에 내가 죄가 많았나봐 그렇게 나는 긴 터널을 가면서 쉬어가는 말을 한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 부럽다. 영이 순수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다. 한때, 교회에 앉아 새벽기도도 하고 철야기도도 해보았다. 기도원에서 .. 나는 시인입니다. 20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