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패 신화는 계속 된다. 어른들이 말했지 집만 있으면 무엇이 걱정이고 걱정없다이. 그 말을 쉰 세대의 넋두리로 생각했었다. 2008년경 집값이 폭락하고,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했다. 결국 건설회사는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 놓았다. 그리고 몇년이 흘러 집값은 껑충 올랐다. 인구도 줄고, 아파트는 늘어나는데 왜 .. 나는 시인입니다.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