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을보고 평범한 엄마와 초등 아들 평범한 부부 고3 아들과 나 지극하 평범한 관객들 살아숨쉬는 시민의식 손수건이 필요할까? 그런데 손수건은 필요 없었다 보통사람들의 열망 그 노란 물결이 촛불되어 이나라를 지키고 있음을 느꼈다 ㆍㆍ 나와나 평범한 우리의 보통 사람 무현 ㆍㆍ 꼭 추천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