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국화시를 노무현 당신을 보내며 띄웁니다. 검찰이 당신에게 양심이라는 총알 부정이라는 총알 거짓말이라는 총알을 쏘았습니다. 그것을 맞은 당신은 혼자서 끝도없이 울었습니다. 검찰이 성역없는 수사를 말하면서 당신을 따르던 주변인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그것을 맞은 주변인들은 하나, 둘,. 셋, 넷.. 총알을 맞고 하나, 둘, 셋, 넷... 푸른 .. 카테고리 없음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