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모니를 보고 작년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지휘자 박칼린이 감동을 주었다. 나는 그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울었다. 예전 대명여자중학교 2학년때였다 반대항 합창경연대회를 하게 되었다. 우리반과 옆반이 경쟁이 되어 열심히 했다. 우리반은 "저구름 흘러가는곳, 울산아가씨"를 부르것 같다. 당시 교생선생님이 .. 책, 영화 평...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