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이야기

2013.1. 울 가족들 행복하자 열심히 하자

마루치아라치맘 2013. 1. 15. 05:45

새로 한해가 시작되었다

매일 잠에 빠져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지 못했다.

새해엔 나의 상징마크인 부지런함으로 채워야겠다.

나는 천재도 아니고,

나는 행운아도 아니기에

노력만이 나를 지탱해줄 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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