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序詩 2012년을 잡기 위해 외칩니다 10 9 8 7 654321 기어이 "0" 2012년이 왔습니다. 2012년이 오라고 부르짖으며 힘차게 친 보신각의 종소리 ... 하루 이틀 사흘 벌써 4일입니다. 일흔하고도 넷인 울 아버지 커톡프로필 메시지입니다.. "오늘도 24시간이 당신의 인생통장에 입금되었습니다." 부지.. 나는 시인입니다.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