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하고 나서 여경이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63회 여경의 날입니다. 제가 경찰에 들어올때 대구에는 여경이 몇명되지 않았습니다 한참 막내였던 나는 하늘같은 여경선배 앞에서 고개 숙였습니다.그런데 올해 저는 대구 달서경찰서 여경중 가장 고참이 되었습니다. 비록 계급등에서는 후배들보다 제일 위에 서지 못하.. 세상보기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