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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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숙 09:36|facebook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되어 국민들이 무엇이 진실인지, 실체가 무엇인지, 왜 데모르 하는 몰랐습니다. 요즘 토론 프로많은데, 각 상반된 의견, 대안을 제시하여 공청을 통하여, 겨렁되었으면 합니다

  수서발 KTX자회사 설립 무효, 처음부터 논의해야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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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국회에 철도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는 조건이다. 그럼에도 정부의 입장은 완고하다. 수서발 KTX법인 설립은 철도개혁방안이라는 자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 반면 야당은 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