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빅터를 읽고
“바보빅터”를 읽고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빅터는 어릴 때부터 엉뚱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큐 검사를 하게 되었고 친구들은 빅터가 정말 아이큐가 낮게 나올꺼라 믿었습니다.
빅터가 아이큐가 74인 것이 알려지고 소문이 났습니다 빅터는 견디지 못해 학교를 자퇴하고 나옵니다.
빅터는 노동을 하며 지내다 우연히 거리에 놓인 광고를 보고, 애프리의 CEO 가 낸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 애프리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아이큐 74가 풀수 있는 문제도 아니었고, 애프리 회사 사장은 빅터의 엉뚱한 발상을 존중하여,그의 학력 등 스팩은 무시하고 높은 자리에 앉힙니다.
새로운 기획부서에 앉게 되고, 새로운 기획을 합니다. 그
가운데 학창시절 빅터가 아이큐 74라고 소문낸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같은 회사 일용직 보안요원으로 입사했습니다.그는 빅터가 아이큐 74라고 소문을 내고, 바보였다고 소문을 냅니다. 그러다가 테일러 회장이 혁신에 실패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빅터의 존재감을 믿는 그가 쫓겨나자 그는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는 아이큐 74가 누린 호황을 꿈으로 생각하고 방화을 하게 됩니다.
또다른 로라의 삶을 보여줍니다.
빅터의 학교 친구입니다. 로라는 아버지가 로라를 못냄이라고 놀려 모든 일에 있어 "자신은 할수 없다. 못생겼다 사랑받지 못한다." 라고 단정을 지어버립니다. 빅터와 우연히 만났고, 빅터가 로라에게 이쁘다고 말을 하였을 때 그말마저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국어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평소 좋아하는 글쓰기를 합니다. 아무도 재능을 인정해주지 않으나 스스로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그녀는 국어선생님인 레이첼 선생님를 졸업해서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책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아, 로라는 낙담을 하고 맙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빅터가 아이큐가 74가 아닌 174라는 사실을 알았고, 자신이 이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릴 때 유괴당해 아버지가 그때부터 너무 사랑하는 이쁜 딸을 못생겼다고 세뇌시켰다고 합니다. 일도 못하고, 너무 귀한 딸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며 세뇌하였다고 합니다. 그 사실을 그녀는 오랜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자신감 없음으로 인해 그녀는 돌싱이 되어, 딸아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긴 여정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로라는 작가의 삶을 , 빅터는 새로운 발상을 하여 멘사회장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얼마나 바보로 살았을까요 어쩜 제가 살아온 전체의 삶을 바보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답인데 저는 나는 잘못되었다고 자꾸 말하고, 남의 것을 부러워하였던 것같습니다.
자신감, 그것이 삶의 정답인가 봅니다.
내가
내가
누가 최고
내가
내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