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이야기
아빠는 땡초 유부초밥, 애들은 유부초밥
마루치아라치맘
2012. 1. 15. 12:07
일요일
맘껏 자고 일어나
아침준비를 합니다
아빠는 초밥에 청량을 다져 따로 만들고
애들과 나는 그대로초밥을 싸서
준비합니다.
밥먹고 잔소리 시작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