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치아라치맘 2009. 6. 28. 08:31

 

 

 

 

 

 

 

 

 

울 엄마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엄마의 마음, 엄마의 말

모든것은 그리움으로

당신의 딸에게 오늘도 내일도 남아있어요